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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어여두루와 조회 5회 작성일 2021-04-06 13:21:5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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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안양 수원, 백신 7천600명분 접종...추가 접종 '미지수'

75세 이상 노인 등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 백신 접종이
지난 1일부터 본격 이뤄지고 있는데요.

경기 도내에서는 수원과 안양 등 5곳의 예방접종센터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확보한 물량만으로는 접종 목표를 달성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창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안양체육관에 마련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입니다.

지난 1일부터 7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 접종을 하고 있습니다.

안양시의 경우 약 3만명이 접종 대상입니다.

백신 접종은 예약제로 운영되는데 화이자 백신 보관 방법이
까다롭기 때문입니다.

신청을 했다면 반드시 맞기로 한 날짜와 시간에 접종 주사를
맞아야 합니다.

[최대호 / 안양시장]
"날짜와 시간까지 우리 어르신들에게 전부 통보했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어르신들 뿐만 아니고 가족 여러분께서도
우리 부모님의 또 어르신들의 정확한 날짜와 시간을
다시 한번 인지하셔서 정해진 시간 날짜에 꼭 오셔서
백신 접종할 수 있게끔 관심 갖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현재 안양시가 확보한 백신 물량은 전체 접종 대상자의 25%인
7천600명분입니다.

이미 접종 예약이 끝난 상태로 2차 접종까지는 무난히 끝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나머지 약 2만2천400명 분의 백신은 언제 확보될지 미지수입니다.

수원시의 경우도 약 5만3천900명이 접종대상인데, 14%인
7천600명분만 확보한 상태입니다.

정부는 예방접종센터 근무 인력에 맞춰 인구수에 상관없이
지자체당 7천600명분씩 일괄적으로 백신을 배포했습니다.

백신이 크게 부족한데, 현재로선 안정적인 백신 수급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안양과 수원시보건소는 일단 확보된 백신을 모두 접종하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창호/chlee10@sk.com]
"보건당국은 정부의 백신 수급이 먼저인 만큼 수급 상황에
맞춰 남은 대상자에게 추가 예방접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B tv 뉴스 이창호입니다."


촬영/편집 이준영

#안양 #수원 #백신 #접종 #코로나19 #추가접종 #미지수 #이창호기자

[군포]재난문자 발송 최소화...시민 반응은?

이달부터 재난문자 알림 횟수가 크게 줄었습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피로감을 줄이기 위해
송출 금지 사항 등을 담은 '재난문자 매뉴얼'이 새롭게 나왔기 때문인데요.

만족스럽다는 평가가 있는 반면 아쉽다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권예솔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1일, 군포의 한 초등학교에서
돌봄교실 교사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접촉자 50여 명을 검사했지만
다행히 추가 확진자가 없어
학교는 등교 수업을 재개했습니다.

돌봄교사 확진 소식이 알려지면서
지역 커뮤니티는 한때 혼란에 빠졌습니다.

재난문자 매뉴얼이 바뀐지 모르는 시민들은
본인에게 왜 알림이 오지 않는지 의아해 했습니다.

새로 발표된 재난문자 운영기준에 따르면
확진자 발생에 대한 안내와 개인 방역수칙,
지역시설 개폐 상황에 대한 정보 등은
송출하지 못하도록 돼있습니다.

시민들의 반응은 어떨까?

일부는 “그동안 재난문자에 구체적 정보가 빠져 있었다”며
이 같은 조치가 반갑다고 말합니다.

[김은희 / 군포시 금정동]
“어차피 몇 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는 하지만
그게 누군지 알려주지 않잖아요. 어느 지역인지.
그래서 틈틈이 (지자체) 블로그 들어가서 보고 있습니다.”

반면 재난문자의 부재가
오히려 시민들의 불안감을 키운다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박수민 / 군포시 금정동]
“다른 학교들은 난리가 났더라고요.
저희는 이동을 안 하면 그만이라고 생각했는데
인근 학부모들은 전혀 상황을 모르니 그랬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확진자 정보는
지자체 블로그나 SNS를 통해서만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확진자가 또다시 500명대를 기록하는 가운데
갑작스레 바뀐 재난문자 매뉴얼에
시민들은 혼란스러워하고 있습니다.

B tv뉴스 권예솔입니다.

촬영/편집: 김호석 기자

#SK브로드밴드 #abc방송 #재난문자
#매뉴얼수정 #재난문자_송출_금지사항 #권예솔기자

[안양]두번째 '코로나 봄'...안양 충훈벚꽃길 통제

이번 주말에 활짝 핀 벚꽃을 보기 위해
나들이 계획 세우신 분들 있으실 텐데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벚꽃 명소들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나들이길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보도에 권예솔 기자입니다.


벚꽃 명소로 알려진 안양 충훈 벚꽃길입니다.

만개한 꽃 주변으로
봄기운을 누리려는 나들이객이 몰립니다.

벚나무를 배경으로 추억을 남기기에 여념이 없지만
어딘가 아쉬워 보이는 사람들.

안양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벚꽃길을 폐쇄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김광옥 / 안양시 평촌동

“매해 이곳을 찾는데 그때마다 좋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산책로가 통제돼있으니까 구경을 못해서
배경만 놓고 사진 찍는 정도입니다.”


[인터뷰] 금수빈·오지호 / 군포 산본초 5학년

“(금수빈)벚꽃을 가까이에서 볼 수 없어서 아쉽지만
그래도 코로나19 수칙을 지킬 수 있어 좋습니다.
(오지호)내년에는 통제선 없이
이곳을 뛰놀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충훈 벚꽃길 통제는
오는 15일까지 계속됩니다.


안양시는 구간별로 안전요원을 배치해
순찰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인터뷰]신영수 / 안양시 석수 3동장
“시민 안전을 위해 충훈 벚꽃길을 전면 통제하게 되었습니다.
벚꽃길을 직접 걷지 못해 많은 아쉬움이 있지만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위해서 동참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 사태가 터진 후
두 번째로 맞이하는 봄.

시민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봄을 즐기고 있습니다.

B tv 뉴스 권예솔입니다.

촬영/편집:김호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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