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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왕회장 조회 6회 작성일 2020-10-17 19:23:4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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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_아파트 통과하려면 '2천 원'(서울경기케이블TV뉴스)

【 앵커멘트 】
한 아파트가
단지를 통과하는
차량들에게
통행료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매일 이곳을 지나던 차량들은
볼멘 소리를 뱉어냈고,
아파트 측은
안전과 편의를 위한
고육지책이었다는 입장입니다.
어찌된 사연인지
박용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VCR 】
성북구의 한 대규모 아파트단지.

이달부터 이곳은
들어갈 땐 마음대로 들어가도
나갈 땐 돈을 내야 나갈 수 있습니다.

이 아파트단지를 단순히 통과만 하는
차량들에게 2천 원의 통행료를 부과하기
시작한 것.

【 Standing 】
박 용
parkyong@dlive.kr

제가 직접 차량 운전을 해서
아파트 밖을 나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처럼 없었던 차단기가 새로 생겼고요,
차량 번호를 입력하고 신용카드로
결제를 해야지
밖으로 빠져나갈 수 있습니다.

【 VCR 】
매일 이곳을 지나던 주변 주민들은
갑작스런 통행료에 다소 격앙된 분위기.

【 인터뷰 】
운전자

도로인데 다닐 수 있는거지
뭐 그리 자기네들(아파트)만 이익 챙기느라고
그러고 있어. 적은 돈이에요 그게?
있을 수 없는 얘기지..

【 VCR 】
이 아파트가 이처럼 외부차량에
통행료를 받게 된 이유는 뭘까.

【 Full C.G 】
4천 5백 세대가 사는 이 아파트를
통과하면 주변 도로로 우회하는 것보다
많게는 세 배 이상 빠릅니다.

때문에 주변에 살고 있는 주민들이
이 아파트 소유의 단지 내 도로를
하루 평균 2~3백대 씩 지나다닌다는 것.

【 인터뷰 】
이숙희
아파트 거주민

아침에 아이들이 한 번에 못건너요
저도 평상시에 이런 시간(오후 두 시)에
나오면 한 번에 못 건너요
기다려서 차 두 세번 보내야 건널 수 있어요.



【 VCR 】
여기에 소음과 매연피해, 도로파손,
매년 발생하는 보행자 사고 등도
고스란히 이곳 입주민의 몫이라는 겁니다.

통행료로 수입을 올리려는 게 아니냐는
비난에 대해 해당 아파트는

차단기 관리업체 운용으로
오히려 지출이 많아질 상황이라고 반박합니다.

【 인터뷰 】
박순만
회장 / 돈암동 한신한진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주민들, 관리비로 부과가 됩니다.
주민의 안전과 주민의 공해나 소음에서 불편을 안겼기 때문에
(차단기 설치를) 주민들이 다 흔쾌히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 Full C.G 】
갑작스런 통행료 부과에
관할 구청은 별다른 관여는 없는 상황.

아파트 자체적으로 결정할 사안이라는
입장입니다.

【 VCR 】
차단기 설치 후 통행 차량은 눈에 띄게
줄었다고 해당 아파트는 설명합니다.

이와 함께 아파트 주차장을 몰래
사용해오던 차량도 줄었습니다.

야박하게 자기네 아파트 주민들만
사용하느냐,

아니다 입주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조치다...라는 의견이
맞서는 가운데

해당 아파트는 연말까지
차단기를 추가로 설치한다는 계획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박용입니다.
아찌 모토 다이어리 : ㅋㅋㅋ Gr들 하네....
그럼 아파들 사람들 외에는 지나지 말아라
넘 이기적이다..네네 안전.주민 좋은 핑계죠...대한민국 아파트 단지는 앞으로 못 지나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구나
삼동삼촌 : 사유지를 썼으면 사용료를 내야지
이옥녀 : 말도안되지.도로은도로지.아파트들은자기배채우기지. 관할 구청 웃기지 우리 난 조금만 넣고 장사해도 돈 달라 하면서 차 아파트는 세금 물리지 않고 들어온 거 같다 피고 있네이 씨발놈아 세상 돈 내라 하면서 힘 있고 돈 있어 봐야 돼이 세상은
J.M KO : 왜 남의 아파트 단지내 도로를 일반도로처럼 이용하려고 하나. 거기 사는 주민들은 무슨 호구인가?
이게 왜 또 뉴스 거리야 사람들 참 이상하네. 그나마 2천원이라도 받도 통행시켜 주는걸 감사하게 생각하길.
Jeonghun Kim : 다산신도시 같은것들인가 해서 들어왔는데 잘혔네
faker : 야박하다니 ㅋㅋ 사유지에 자기들 아파트니까 아파트 주민들만 써야지
몰래 주차한인간들은 양심판건가
요즘 아파드 주차공간부족해서 말도 많구만
안지만 : 기다려ㅋㅋ오도바이 타고가서 저기 막대 부숴줄게ㅋㅋㅋㅋㅋ
하임이 : 잘됏다ㅋㅋ 더올려라
대웅이네 : ㅋㅋ첫번째 인터뷰 개웃기네 ㅋㅋㅋ 아파트안 도로는 공용이아니에요 아저씨
최원진 : 욕박으러 왔다가 ㅅㅅ외치고감

성북_고치기 힘든 한옥 지원(서울경기케이블TV뉴스)

【 앵커멘트 】
서울의 한옥마을 하면 흔히
북촌이나 익선동 같은 동네를
떠올리실 겁니다.
하지만 서울 한옥의
10% 가량이 있는 곳이
바로 성북군데요.
한옥 수가 많다보니,
이들을 지원하고
보전하는 조례가
4년째 시행중입니다.
진기훈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 VCR 】
성북구 하월곡동에 살고있는 김시탁씨.

지어진 지 60여 년이 지난 한옥이지만
가족의 추억을 되새길 수 있는
만족스러운 주거 공간이었습니다.

하지만 십 여 년 전,
인근 아파트 공사가 진행되면서
지반이 흔들려 지붕에 물이 세기 시작했습니다.

물이 세는 지붕을 보수하고자 했지만,
어마어마한 견적비에 선뜻 수리할 용기가
나지 않았습니다.

방법을 찾다 알게된 성북구의 '한옥지원조례'.

김씨는 이 조례를 통해
수리비 2천 7백만 원 중
천 팔백만 원 가량을 지원받았습니다.

【 인터뷰 】김시탁 / 성북구 하월곡동

아주 만족하고, 비 안세고…성북구청에서 한옥 보전을 위해서 이렇게
노력해주니까 흡족하게 생각하고…

【 VCR 】
깔끔하고 튼튼해진 지붕에 만족한 김씨는
이웃 한옥 주민들에게도 조례를 알렸고,

이웃 한옥 3동이 지붕 수리비용을
지원받았습니다.

지금은 자녀들이 대부분 떠났지만,
가족들과의 소중한 추억이 깃든 한옥을
지킬 수 있어, 오래된 한옥이 고맙기만 합니다.

【 인터뷰 】김시탁 / 성북구 하월곡동

81년도에 자식들을 이사시켰습니다. 숭인초등학교로 전학을 다 시켰죠.
그런 추억이 있어요.


【 VCR 】
우리의 전통 가옥을 보존하고자 제정된
성북구의 한옥지원조례.

우리의 전통 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소중한 추억도 보존하고 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진기훈입니다.

성북_재개발 취소되면 난개발(서울경기케이블TV뉴스)

【 앵커멘트 】
하지만
막상 뉴타운이 해제돼도
문젭니다.
별다른 도시계획 없이
개발을 위한
자본이 밀려들면서
난개발이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앞서서 보셨던
장위14구역의
인근 지역이 현재 그렇습니다.
계속해서 전해드립니다.

【 VCR 】
지난 2014년 재개발이 해제된
장위뉴타운 13구역입니다.

10여년 간의 개발 제한이 풀리면서
빌라들이 우후죽순 들어섰습니다.

【 Standing 】
박용
parkyong@dlive.kr

재개발이 해제된 장위동의 한 골목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신축빌라들이 숲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런 모습은 비단 이 골목만의 모습이 아닙니다.
동시다발적으로 이뤄진 빌라건축으로
골목 고유의 모습은 사라졌습니다.

【 VCR 】
지난 1년여 동안 들어선 빌라만
90여 채.

빌라 입주가 늘면서 안그래도 좁았던 골목은
주차 전쟁이 시작됐습니다.

성북구는 이곳에 대해 빗물마을 조성이나
마을공동체 등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개발에 목말랐던 자본의 흐름을 막기에는
부족해 보입니다.

【 인터뷰 】
김일영
성북구의원

한쪽에서는 도시재생사업을 하고
한쪽에서는 빌라 지을 수 있도록
허가를 내주고이건 법이 아니다 이거죠.
결국 이건 난개발밖에 되는거 아니냐


【 VCR 】
현재 장위동 일대
15개 뉴타운 구역에서
사업성 부족으로 취소됐거나
취소가 추진되고 있는 곳은 7곳.

장위뉴타운 전체 면적의 60%에 달합니다.

한때 개발 청사진으로 활기를 띄었던
뉴타운 사업이
누적된 피로감으로 인한 주민 피해와

신축빌라 난개발이라는
또다른 도시 문제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박용입니다.
SY K : 저런 길 좁고 주차 불편한 데는 싹 밀고 아파트 짓는게 정답인데 저렇게 신축빌라들 들어서고 나면 되면 나중에 아파트도 못지음 ㅋㅋ 그냥 영원히 난개발지역으로 남는 꼴... 도시재생사업은 사실상 사다리 걷어차기라는 걸 보여주는 예
인기스타사오정 : 도시재생이라며 가발쓰고 빌라업자에게 줄자금을 대준게 박원숭이고 그게 박원숭 작품
정희임 :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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